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/평가 (문단 편집) == 총평 == 전작 종료후 6개월 만에 나와서 뱅크씬 난무, 허술한 각본에 작품의 방향성도 바뀌어서 내내 까였던 건 당연했다. 본 줄거리인 전국 대회는 마지막까지 까였지만 마지막화에서 팬서비스를 보여주고 나름대로 '''건프라는 자유다'''라는 주제를 살려 여러 건프라의 크로스오버나 [[메카무스메]]스러운 [[슈퍼 후미나]]의 파워, 모두와 힘을 합치는 전개 등으로 무난하게 끝마쳤다. 와타다 신야 감독 말로는 결말은 자신이 좋아하는 작품 [[마동왕 그랑조트]]와 [[마신영웅전 와타루]]의 오마주라고 한다. [[https://febri.jp/febri_talk/watada_shinya_1/|#]] 마지막화는 마동왕 그랑조트의 감독 [[이우치 슈지]]가 연출했다. 이렇게 여러 문제가 있었지만 스토리의 큰 흐름 자체는 무난했고, 건프라는 자유라는 주제를 관철시킨 부분이나 무난한 결말등으로 팬은 충분히 있는 작품이다. 오가와 마사카즈 프로듀서 말로는 건프라 매출도 양호했던 것으로 보인다. [[https://news.denfaminicogamer.jp/interview/180710/2|#]] 이 작품은 기획을 너무 급하게 해서 제작에 문제가 있었고 [[마동왕 그랑조트]]의 오마주라는 감독 발언과 연출을 보면 애초에 작품 기획이 빌드 파이터즈 이상으로 어린이용이었던 것으로 보인다. 그래서 기존의 성인 건담 팬들이 보기엔 다소 미흡한 부분이 있었지만 어린이가 보기엔 큰 문제는 없는 작품이다. [각주] [[분류: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]][[분류:건담 시리즈/평가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